숭실대학교 독어독문학과 학생회
숭실대학교 독어독문학과 학생회
저희 독어독문학과 학생회는 신입생 및 재학생 여러분들의 보람차고 활기찬 학교생활을 위해 각종 행사들과 복지사업들을 진행합니다. 학우분들의 편의와 더 나은 학교 생활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습니다. 감사합니다.
학생회 행사 소개
새내기배움터 (2월 마지막 주, 2박 3일)
독어독문학과에 입학할 신입생들을 위해 마련한 자리입니다. 입학을 앞두고 낯선 환경과 새로운 사람들 사이에서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재학생과 교수님이 모두 참석하여 친목을 도모합니다. 신입생들과 재학생들 간의 1대1 짝선배-짝후배 매칭프로그램도 진행되며 이렇게 맺어진 짝선배를 통해 학교생활의 꿀팁도 얻고 더욱 즐겁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.
MT (3월 마지막 주~4월 첫째 주, 1박 2일)
MT는 독어독문학과 구성원 모두가 더욱 가까워질 수 있는 행사입니다. ‘요리대회’, ‘미션 완수 후 단체샷 찍기’ 등 각종 조별 프로그램들을 통해 신입생과 재학생이 더욱 돈독해지는 기회를 마련합니다.
스승의 날 (5월 15일)
학생들을 위해 항상 애써주시는 교수님들께 감사하는 마음을 표현하는 행사입니다. 교수님들께 카네이션과 편지를 전달하며 교수님들과 깊은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갖습니다.
성년의 날 (5월 셋째 주 월요일)
스무살이 되어 어엿한 성인이 된 신입생들을 축하해줍니다. 스무살이 된 모든 신입생들에게 장미꽃을 전달합니다.
한독세미나 (11월 말-12월 초)
학생들이 주도적으로 기획하여 독일을 토대로 한 다양한 활동이 이루어지는 프로그램입니다. 단기어학연수 및 교환학생 후기 발표, 독일어 말하기 대회, 축하공연 등 학생들의 참여로 행사가 진행됩니다. 독일에 대한 이해를 높임과 동시에 학과 구성원 간 친밀한 소통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합니다.
간식행사 (중간고사 및 기말고사 기간)
간식행사는 학생회가 독어독문학과 학우들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시험기간에 간식을 챙겨드리는 행사입니다. 학기 중 시험기간에 진행하며 든든한 한 끼 식사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.